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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촌아르티엠]

 

 

아르티엠 아파트 브랜드는 군산에서 조촌 아르티엠 1차를 공개했으며 높은 관심과 성원속에 초단기 완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 및 고금리 등 악재 속에서도 조기완판 기록을 이어온 것은 좋은 입지와 특화 커뮤니티, 선호도 높은 공간구성의 혁신평면을 접목한 높은 상품성의 아파트를 통한 소비자의 높은 선호도가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세상에 없던 주거공간을 만듭니다’를 기업 모토로 시공사인 세영건설(주)은 기존의 획일화된 주거공간이 아닌 거주하는 사람을 위한 최고의 입지, 설계, 자재를 통한 최고의 주거공간을 소비자들에게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해왔으며 이는 전주, 세종, 광주, 군산에서 아르티엠 브랜드를 통한 초단기완판 성공신화로 이어졌다.

회사 관계자는 “조촌 아르티엠 2차가 곧 공개예정으로 뛰어난 입지에 호텔식 사우나, 수영장, 휘트니스 센터, 오픈형 도서관과 세대별 오픈 테라스, 특화된 혁신평면 설계 등을 더해 1차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상품성으로 군산시민들이 이제껏 보지 한 10년 임대 아파트를 보여드리겠다“고 자신했다.

 

비지니스코리아 허남일 기자 (pr@businesskorea.co.kr)